열심히 일하는 것과 결과를 만드는 것은 다르다
많은 사람들이 일을 할 때, ‘결과물’ 혹은 '완성도' 자체가 아니라 '자신이 얼마나 바빴는지', '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했는지', 혹은 '자신이 어떤 권한을 지니고 있는지'에만 지나치게 얽매인다.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언제나 '성과'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. 권한 역시 성과를 위한 수단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.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변화를 만들었고, 그것을 실제 유의미한 끝맺음을 했는가에 대한 것이다. 더 나아가 권한을 일시적으로 내려 놓는 것이 조직의 목표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다면, 그 권한은 누구에게든 유연하게 위임되고 공유될 수 있어야 한다.
May 31, 2026